롯데그룹2 롯데그룹, `언러닝 이노베이션`을 통한 위기 탈출과 지속성장 기반 구축 집중 ○ 롯데그룹은 지난 7.18. 하반기 VCM(Value Creation Meeting)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 -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80명의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VCM(옛 사장단 회의)을 열고 재계 순위 하락과 자금난 우려 등을 해소할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 - 롯데그룹은 '10년부터 지켜온 재계 순위 5위 자리를 13년 만에 포스코에 내어주고 6위로 하락 - 또한 롯데케미컬의 현금창출력 악화에 따른 대규모 투자자금 부담으로 그룹사 신용등급이 줄하향되며 복합위기에 직면 • 롯데케미컬 AA+(부정적)→AA(안정적), 롯데지주 AA(부정적)→AA-(안정적), 롯데캐피털 AA-(부정적)→A+(안정적), 롯데렌털 AA-(부정적)→A+(안정적) 등 - 신 회장은 이번 VCM에서 ‘언러닝 이노베이.. 2023. 8. 10.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, 하이엔드 동박 글로벌 1위 목표로 사업비전과 성장전략 발표 ○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, 롯데그룹 편입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‘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목표’ 제시 - ’ 23.3.14. 롯데그룹에 편입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(前일진머티리얼즈)가 지난 7.4. ‘사업비전 및 성장전략’ 기자간담회를 개최. "5년 뒤 글로벌 초극박/고강도/고연신 하이엔드 동박 시장 점유율 30%를 달성해 글로벌 1위를 차지하겠다"는 포부를 밝혔음 - 김연섭 대표는 “글로벌 전기차 성장 및 배터리 수요 증가로 동박 사업도 급성장할 것”이라며 "적기 시장 선점을 위한 4대 핵심 성장전략을 통해 글로벌 하이엔드 동박 No.1 기업이 되겠다” 고 강조 - 김연섭 대표는 롯데케미컬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내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해 CEO로 선임. 서울대 화공과 출신으로 현대석유화학 입사 후 ‘10.. 2023. 7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