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TP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상 관찰 기록지 `코덱스`가 남긴 의미 ○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여 년 전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. 그러나, 지금도 천재적인 미술가이자, 과학자, 기술자로 칭송받고 있음 - 미술가로서 그의 명성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이 가장 잘 보여줌. 그의 작품 ‘살바토르 문둥이(Salvator Mundi)’가 '1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U$4억 5000만(약 5500억 원)으로 세계 미술사에서 최고가를 경신하였는데, 처음 예상한 가격인 U$1억에서 최고가를 경신하기까지 단 17분이 걸렸고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음 - 과학자이자 기술가로서 그는 ‘코덱스’라고 부르는 노트를 남김. 코덱스는 예술작품 디자인, 인체 연구, 기계 및 공학 연구, 일식이나 물의 흐름 같은 자연 연구 등 여러 분야를 구분해서 작성한 노트로 전체 7000페이지에 달하.. 2023. 8. 13. 이전 1 다음